BERRY STORE, 아시아 사랑나눔과 글로벌 진출 위한 MOU체결

S생활 입력 2020-04-20 11:02:13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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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시아사랑나눔 김종구 총재(좌), BEERY Store 최평강 대표이사(우)

BEERY STORE와 아시아사랑나눔(ACC)이 문화예술사업을 위해 지난 17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아시아사랑나눔(ACC)은 필리핀,태국,몽골,인도네시아,키르키스탄 등 현재 8곳에 현지 법인 지부가 운영 중에 있으며, 청소년 지식센터를 건립하여 현지의 전문가들을 투입ㆍ장학금 지원 및 교육에 전념하고 있는 사단법인이다.

 

이번 MOU를 통하여 BEERY Store는 아시아사랑나눔(ACC)에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문화예술산업에 대하여 지원 및 협력을 돕기로하며,아시아사랑나눔은 이에 현지에 BEERY Store가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BERRY Store의 재단에 따르면 "5월에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오픈 이후에는 순차적으로 K-POP의 반응이 뜨거운 해외에서도 성공적인 그랜드오픈을 준비하고 있기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또한, 기존의 애장품, 식사권 등 스타와 직접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BERRY 플랫폼 뿐만아니라, 팬들간의 커뮤니티인 FANDOM 또한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주노가 BERRY STORE의 부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연예 엔터테인트 분야에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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