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느 코스메틱 브랜드 '터치인솔', 랄라블라 매장 140곳 입점한다

산업·IT 입력 2020-03-17 10:12:03 수정 2020-03-17 10:21:00 이민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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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매장에 전시된 터치인솔 제품. [제공: 본느, 아이알비즈넷]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코스메틱 기업 본느(대표이사 임성기)의 대표 브랜드 ‘터치인솔’이 랄라블라 전 매장에 입점한다. 본느는 자체 브랜드인 터치인솔이 신제품 출시와 함께 랄라블라 90개 매장 입점했고, 140개 전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터치인솔이 랄라블라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지난달 출시한 메탈리스트 스타라이트 포일드 피그먼트(4종), 메탈리스트 스파클링 포일드 피그먼트(6종), 메탈리스트 리퀴드 글리터 듀오(4종), 메탈리스트 매그넘 글리터샷(4종), 프리티필터 쉬폰 벨벳 립틴트(5종), 노포어블럼 프라이머(1종)이다.


‘메탈리스트 스타라이트 포일드 피그먼트’는 기존 터치인솔 피그먼트 시즌2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베이스 발색은 더 맑게, 오팔펄은 더 크게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SS시즌에 사용하기 좋은 4가지 컬러를 선보였다.  또, 휘발성 오일이 없는 착붙 오일 바인더 시스템으로 빅글리터임에도 오랜 지속력을 갖고 있다. 


본느의 대표 브랜드이자 자회사인 터치인솔은 색조 전문 브랜드 회사이다. 미국, 유럽, 중국 등 전 세계에 진출한 터치인솔은 독보적인 글리터 제품력으로 SNS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민주 기자 hankook6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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