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계, 밸런타인 데이 겨냥 프로모션 출시 봇물

산업·IT 입력 2020-01-30 19:18:53 수정 2020-01-30 19:22:09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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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호텔업계가 다가오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다양한 식음 프로모션과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30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메리어트, JW 메리어트 동대문,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르 메르디앙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롯데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발렌타인 데이 식음 프로모션을 출시했다.


여의도 메리어트의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파크카페는 내달 14일 ‘2020 비 마이 밸런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코스 요리가 아닌 세미 뷔페 스타일로 준비되며 와인이 무제한 제공된다. 파크카페 시그너처 메뉴인 그릴에 구운 왕새우 구이와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가 테이블에 개별 제공되고 제철 딸기 디저트 섹션도 준비된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한정 스페셜 디너와 케이크를 선보인다. BLT 스테이크에서는 내달 14일 고준명 총괄 셰프가 준비한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를 실시한다. 루프톱 바 더 그리핀에서는 코스요리와 재즈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러브 포션 넘버 일레븐’ 스페셜 디너를 실시한다. 서울 베이킹 컴퍼니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케이크로 딸기와 마스카포네 크림을 올린 홀 케이크와 바닐라 초콜릿 화이트 무스에 라즈베리 콤포트와 패션 후르츠 크림을 넣은 쁘띠 케이크를 출시한다.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의 뷔페G에서는 내달 29일가지 딸기를 활용한 ‘베리 베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인당 베리 베리 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가 제공되며 딸기 리코타 치즈 샐러드, 레몬 쉬림프와 함께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내달 14일 방문 시 안심 스테이크 대신 티본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은 벨러타인데이를 맞아 하트 디자인의 초콜릿 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 레드벨벳 스폰지에 크림치즈를 레이어드하고 발로나 화이트 초콜릿으로 감싼 레드벨벳 케이크와 파스닙과 잣을 넣은 시트에 유자와 라임 인스피레이션 크림을 넣은 미니 하트 케이크 ‘하트 시그널'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라운지에서는 칼리바우트의 '루비 초콜릿'을 이용한 시그니처 디저트와 루비 주얼리 초콜릿을 선물로 증정하는 '루비 초콜릿 스페셜'을 진행한다. 딸기 디저트 뷔페 ‘스트로베리 고메 부티크’에서 실시하는 프로모션이다. 내달 14일에는 2부에 걸쳐 저녁 시간에도 추가 운영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내달 14일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디너 뷔페 이용 고객에게 테이블 당 장미꽃 한 송이와 스파클링 와인을 한 잔씩 제공한다. 카페 & 베이커리 더 델리에서는 내달 10일부터 15일까지 더 델리 초콜릿 및 레드 와인 세트를 한정으로 판매한다. 밸런타인데이 객실 패키지인 ‘비 마이 밸런타인’도 출시한다.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에서 더 델리의 초콜릿 및 레드와인을 즐기고 조식 및 라운지 2인 혜택도 이용 가능한 패키지다.


롯데호텔서울 델리카한스는 4종의 케이크와 케이크팝, 머랭쿠키 등을 선보인다. 스트로베리 스펀지 케이크에 4가지 색의 크림을 장미 모양으로 장식한 ‘밸런타인 로즈’와 초콜릿으로 만든 진주 데코레이션이 특징인 ‘밸런타인 펄네스트’, 핑크색의 하트 모양 케이크 ‘밸런타인 하트’ 등이다. 라세느는 내달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세이 유 러브 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모엣샹동 임페리얼 샴페인 375ml 1병을 포함한 2인 요금을 26만원에 제공한다.


서울드래곤시티의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 1층에 위치한 ‘알라메종 와인&다인’에서는 내달 14일 디저 한정으로 ‘로맨스 온 더 테이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훈제연어와 바닷가재 샐러드, 부라타 치즈 토마토 리조또, 모렐 버섯 소스를 곁들인 프라임 립아이 스테이크 등 최상급 식재료로 맛을 낸 셰프 특선 메뉴로 프리미엄 다이닝을 선보이며 스페인 카바 스파클링 와인 1병과 수제 초콜릿 4구 1박스를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베네 레스토랑에서는 내달 14일 ‘스트로베리 밸런타인’ 디너를 선보인다. 이탈리안 스타일의 코스 메뉴와 딸기 디저트를 뷔페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코스 메뉴는 아뮤즈 부쉬로 멜론 슈터와 모짜렐라 치즈가 준비되며 에피타이저 자연산 문어 카르파치오, 훈연한 단호박과 흑 당근 벨루테, 이탈리안 라쟈나와 오리 라구, 메인 메뉴로는 호주산 안심구이 스테이크가 준비된다. 로제 스파클링 와인도 1잔씩 제공한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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