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인 공동 대표 유임…스마트폰 수장에 노태문 사장

산업·IT 입력 2020-01-20 09:44:05 수정 2020-01-20 09:48:48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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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삼성전자는 사장 승진 4명, 위촉업무 변경 5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20일 발표했다. 삼성은 이번 인사에서 기존 3인 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무선사업부를 따로 떼어냈다.

사장 승진자는 전경훈 IM부문 네트워크사업부장, 황성우 종합기술원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4명이다. 위촉업무 변경은 김기남 DS부문장(부회장), 김현석 CE부문장(사장), 고동진 IM부문장(사장), 노태문 사장 IM부문 무선사업부장(사장), 이인용 CR담당 사장 5명이다.
 

업계 예상대로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 김기남 부회장, 소비자 가전의 CE 부문장 김현석 사장, IT·모바일 분야의 IM 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유임했다. 커뮤니케이션 팀장을 역임했던 이인용 사회공헌업무총괄 고문은 대외업무(CR) 담당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이던 노태문 사장을 스마트폰 사령탑에 세웠다. IM 부문은 스마트폰·PC 사업 담당 무선사업부와 통신장비 사업 담당 네트워크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동안 고동진 사장이 IM부문 대표와 무선사업부장을 겸직해 왔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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