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가별 군사력 평가서 남북한 7·18위로 상위권

정치·사회 입력 2020-01-15 11:12:47 수정 2020-01-17 10:30:17 문다애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지난해 국가별 군사력 순위에서 남북한이 모두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미국의 군사력 평가 전문기관인 글로벌파이어파워(GFP)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군사력 지수는 0.1761로 137개국 중 7위를 차지했으며, 북한은 0.3274로 18위에 올랐다. GFP의 군사력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강함을 의미하며 병력이나 무기의 수는 물론 경제력과 전시에 동원 가능한 인력 등을 모두 포함해 산출된다.

특히 북한이 전쟁 시 당장 투입할 수 있는 현역 병력은 전체 인구의 5%인 128만 명으로, 62만5,000명을 보유한 한국의 약 2배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중국과 인도, 미국 다음으로 큰 규모다. 한편 1위는 미국으로 군사력 지수 0.0615를 기록했으며 러시아와 중국은 각각 0.0639와 0.0673으로 뒤를 이었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문다애 기자 경제산업팀

dalove@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