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빅데이터·AI 활용한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시행

금융 입력 2019-11-21 09:14:02 수정 2019-11-22 09:36:15 고현정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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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은행]

[서울경제TV=고현정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프롭테크 전문기업인 스페이스워크(대표 조성현)와 함께 '수익형 부동산(개발·건축) 투자자문 서비스'를 최우수고객에게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롭테크(Prop Tech)'란 부동산 자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농협은행이 제공하는 이번 서비스는 토지 및 노후주택, 건물 등 중소형 부동산 개발이나 건축을 검토하는 고객에게 최신 개발전략과 건축법규 등이 반영된 건축설계, 사업성 분석이 담긴 포함된 보고서를 최대 연2회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투자자문 서비스다. 이 보고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발계획안으로, 1~2주 내에  제작되며, 최종적으로 건축사의 검수도 거친다. 또한 건축사의 브리핑(대면·유선 중 선택)도 함께 제공한다.
 
현재 이용 가능한 부동산 투자자문 지역은 수도권(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과 부산광역시이며, 농협은행은 앞으로 전국으로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의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농협은행 최우수고객(하나로가족 탑클래스 고객에 한정)에게 제공되며, 이용 후 해당 부동산으로 건축자금대출을 이용하면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제휴업체인 스페이스워크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기업이자 7년 이상 건축 AI 분야를 연구해 상용화한 프롭테크 선도기업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건축설계’가 핵심 기술이다./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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