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경제동향 진단서 8개월만에 ‘부진’ 제외

경제·사회 입력 2019-11-15 13:39:15 수정 2019-11-15 20:12:35 정새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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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국 경제 상황을 판단하면서 7개월째 유지해온 수출과 투자의 ‘부진’이라는 표현을 바꿨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15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1월호에서 “3분기 우리 경제는 생산과 소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수출과 건설투자 감소세가 이어지며 성장을 제약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주요 지표를 보면 10월 수출은 세계 경제 둔화, 반도체 단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14.7% 줄었습니다. 


10월 소비자물가는 보합세를 나타냈고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는 0.8% 상승했습니다. 10월 국제유가는 사우디 석유 시설 조기복구와 세계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수요 감소 전망 등으로 하락했습니다.


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8.6로 한 달 전보다 1.7포인트 올랐고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전월보다 1포인트 상승한 72를 나타냈습니다. 10월 취업자 수는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1년 전보다 41만9,000명 증가했습니다./ 정새미기자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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