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EN 블록체인 써밋] 서울경제TV,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조성’ MOU

산업·IT 입력 2019-11-12 15:46:38 수정 2019-11-12 22:32:46 김성훈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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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SEN 블록체인 써밋에서는 명사들의 강연과 토론 외에도 중요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서울경제TV와 암호화폐 거래소 센비트’·두바이블록체인센터·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인데요. 4개 기관은 앞으로 블록체인 기업의 한국과 두바이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성훈기자입니다.

 

[기자]

[서울경제TV=김성훈기자] 서울경제TV(SENTV)와 암호화폐 거래소 센비트’·두바이블록체인센터·부산테크노파크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4개 기관은 2019 SEN 블록체인 써밋 행사 중 이뤄진 이번 ‘SEN SUMMIT MOU’를 기점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장기인 / SENbit 대표

실질적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와 프로젝트, 그리고 사용자 간의 상호 교류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해 이번 MOU를 하게 됐습니다

 

우선 서울경제TV는 블록체인 기업들의 홍보와 마케팅을 돕는 미디어 협력 부문을 맡을 예정입니다.

 

특히 서울경제TV두바이 국제무역센터와 별도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내년 두바이에서 열리는 2020 미래 블록체인 써밋(Future Blockchain Summit)에 한국 대표 미디어 파트너사로 참여, 다방면으로 협력할 계획입니다.

 

센비트는 암호화폐 거래소로서 블록체인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소프트웨어 등을 지원합니다.

 

부산테크노파크두바이블록체인센터는 양국 블록체인 기업들이 상대 국가에 진출할 때 법률과 회계 문제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때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 국가별로 다른 규제와 회계 체계, 시장의 특성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두 기관은 각각 우리나라와 두바이, 양 국가에서 지역 거점과 함께 공식적으로 블록체인 기업을 지원할 자격을 갖고 있어 이점을 최대한 살려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부산은 현재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된 상태이고, 두바이의 경우 세계 첫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bevoice@sedaily.com

 

[영상취재 오성재 조무강 / 영상편집 강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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