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지엠피, 2019 中 ‘광군제’ 매출액 100억원 돌파

증권 입력 2019-11-12 09:31:05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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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1시간만에 시카라인 제품 1,000만개 판매…초당 2,778개씩 판매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브이티지엠피가 중국의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11월 11일 ‘광군제’에서 소비자매출 10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브이티지엠피는 11일 광군제에서 오픈 한 시간만에 시카라인 제품 1,000만개를 판매했다. 이는 초당 2,778개씩의 판매속도를 보여준 것으로 오픈 2시간 후엔 브이티지엠피의 지난해 광군제 매출을 넘어섰다.


시카라인 제품은 중국 런칭 이후 브랜드 마케팅을 구축하여 중국 시장 내에서 ‘호랑이 화장품’, ‘호랑이 마스크팩’ 등으로 불리는 제품이다. 지난달에는 타오바오몰의 국내 브랜드 마스크팩 부문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브이티지엠피 관계자는 “타오바오몰 판매 1위에 이어 광군제까지 매출 신기록을 기록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중국 춘절 등 쇼핑 대목이 이어져있는만큼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는 현재 중국의 최대 쇼핑 축제일이다. 2009년 총 거래악 5,200만위안(약 86억 4,600만원)으로 시작하여 2018년에는 2,135억위안(약 35조 5,007억)을 기록, 글로벌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축제로 발전했다. 올해 행사에는 78개 국가 및 지역의 20만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여 100만개 이상의 신제품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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