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전국 비소식

경제·사회 입력 2019-11-10 09:56:34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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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경제DB]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휴일인 10일 낮 동안 전국이 흐린 가운데 늦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15도, 대구 17도로 어제보다 1-2도 정도 낮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부터는 전국에 비소식이 전해진다.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된다.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확대되고, 비는 내일 아침 6시에서 9시 사이에 그칠 것으로 예보된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40mm, 그 밖의 지방에 5∼20mm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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