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과 풍부한 상권수요를 갖춘 일산오피스텔 ‘주엽역 삼부르네상스스퀘어’ 주목

S생활 입력 2019-11-01 09:31:07 수정 2019-11-01 10:12:10 뉴스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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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부토건 제공

각종 부동산 규제와 세계적인 초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 높은 상가 등의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가 늘고 있다. 과거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의 입주자들을 위한 부속시설로 인식되었던 오피스텔 상가단지가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역세권 상가의 경우 역을 이용하는 고객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고, 주변 수요 확보에도 유리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다. 또한 역세권 입지는 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높아 상가 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임차인 모집도 수월해 안정적인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수변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한 경우 수변을 따라 여러 편의시설이 들어서 상권 안정성은 더욱 높아진다
부동산 관계자는 역세권 상가는 수요가 안정적인 만큼 시장경기의 흐름에 변동이 적고 안정성이 크기에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라며 더욱이 불경기속에서는 상권투자도 입지, 수요, 교통인프라 등 더욱 유리한 조건을 갖춘 역세권 상가를 선호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삼부토건이 일산 주엽역 주변에 주엽역 삼부르네상스스퀘어역세권 오피스텔 상가시설을 분양 중이다주엽역 삼부르네상스스퀘어 상가는 지하 4~지상 3층까지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일산오피스텔·상업시설 가운데는 최초로 지하철역 3호선 주엽역과 바로 연결되는 단지로 우수한 접근성과 집객력을 갖추고 있다상가는 주엽역과 바로 연결되어 가시성과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 유동인구 유입이 유리하다. 1층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상업시설 전 세대에 시스템 에어컨이 무료로 설치되며, 상업시설은 연중무휴 주 7일 상권을 자랑한다. 입주민은 물론 초역세권 유동인구로 주중과 휴일, 아침과 저녁을 가리지 않는 연중무휴 주7일 상권을 갖춘 입지가 강점이다.

 

일산오피스텔 상가가 들어선 일산 지역 내 현재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탄탄한 수요가 기대된다. 고양시는 GTX-A노선이 개통되는 2023년까지 일산테크노밸리·방송영상밸리·킨텍스 제3전시장·CJ라이브시티를 완공해 일산신도시 면적의 20%가 넘는 100만 평 지역을 ‘IT·미디어·마이스산업 특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마이스 산업은 대규모 회의장이나 전시장 등 전문시설을 갖추고 국제회의나 전시박람회, 관광 등 행사를 유치해 숙박과 교통, 관광, 유통 등 여러 산업과 결합한 형태의 복합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마이스 산업단지는 호텔과 관광단지, 인프라시설이 구축돼 주변 부동산시장을 끌어올리는 대형 호재로 인식된다또 향후 인천지하철 2호선이 계획 중에 있어 예정대로 사업이 진행될 경우 더블 역세권프리미엄이 되며 강남을 20분대로 오고 갈 수 있는 GTX 킨텍스역(2023년 개통 예정)과 연결되어 사통발달 쾌속특권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주변시설로 수변공원도 갖추고 있다. 강선공원과 주엽공원 동선에 위치한 상가단지는 일산을 대표하는 일산호수공원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등 핵심 주거 요소를 모두 품고 있다는 평가다한편, 주엽역 삼부르네상스스퀘어 오피스텔의 상가 및 각종 분양 문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있는 모델하우스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 뉴스룸 colum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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