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본지 기자, '규제자유특구 심의위' 배심원 참여

산업·IT 입력 2019-10-31 11:00:48 수정 2019-10-31 15:30:49 이민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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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서울경제TV 기자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주관하는 '제2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심의의원회'의 국민 배심원단에 김혜영 서울경제TV 기자(사진)가 언론인 자격으로 참여한다. 


김혜영 기자는 31일 서울 명동 서울중앙우체국 10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제2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심의의원회'에 국민 배심원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는 개별 지자체가 신청한 특구 계획의 타당성 등을 심의하고 안건을 결정하며, 국민 참여 방안의 하나로 언론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 배심원을 두고 있다. 서울경제TV는 언론사 자격으로 국민 배심원에 포함됐다. 


국민 배심원은 지자체의 특구 준비사항 발표를 청취하고 우수·보통·미흡의 3단계로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이는 특구심의회의 심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hankook6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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