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장한섭·장관섭 대표 선정

산업·IT 입력 2019-10-28 14:07:44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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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에 선정된 장관섭 영광YKMC 대표.[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으로 신진화스너공업(주) 정한성 대표이사와 (주)영광YKMC 장관섭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진화스너공업은 국내 최초 스테인레스강 육각볼트를 개발하고 KS인증을 받은 강소기업으로, 고강도 볼트를 비롯한 다수의 제품에 KS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최근 제조업 최대 화두인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4차원 시각화프로그램을 구축, 경영·공정 효율성을 높이고 수출에 집중한 결과 국내산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00만불 수출탑’과 함께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 미국 특허청에 상표권(SJF) 등록과 발전 플랜트 부문의 해외규격 인증(EN14399, EN15048 등)을 취득, 고부가가치 파스너 양산체제를 구축했다. LNG선 GTT인증 취득을 통해 산업 전 부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인코넬, 티타늄 등을 소재로 하는 특수제품을 개발·생산해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영광YKMC는 금속 피막을 만드는 데 쓰이는 기술인 아노다이징 분야 선두기업이다. 가공과 세척, 아노다이징, 제품조립 등 모든 공정이 한 번에 처리되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췄다. 사업분야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설비 및 관련 제품 가공, 표면처리, 조립 제조업을 비롯해 항공기 부품의 가공, 정밀산업 부품 제조 등 다양하다.

영광YKMC는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70%를 차지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2017년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같은 해 우수기술연구센터(ATC)로 선정됐고, 국내외 납품하는 제품 수가 100여개에 달한다. 또한, 2017년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형 가공기 집진장치 설치 등 제조공정의 환경과 안전을 위한 과감한 투자는 물론, 출산장려금 제도와 석·박사 장학금제도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해 우수한 젊은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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