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11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과 금호건설이 전북 전주시 효자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단지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건설과 금호건설은 전북 전주시에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166-1번지 일원 효자구역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 동, 1,248가구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59~101㎡ 905 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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