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韓 진출 15년만 '1만대 클럽' 달성하나…‘뉴 클럽맨’ 투입

산업·IT 입력 2019-10-21 13:57:17 수정 2019-10-21 13:59:37 정새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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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21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새롭게 진화한 ‘뉴 MINI 클럽맨’을 공식 출시했다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의 국내 시장 첫 1만대 판매 달성이 유력해졌다. 상반기 특별한 신차가 없었지만 '뉴 MININ 클럽맨' 등의 신차 투입으로 1만대의 벽을 넘는다는 방침이다.

 

MINI21일 서울 합정동에서 MINI 클럽맨을 공식 출시했다. 클럽맨은 MINI브랜드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소형차로, 4개의 도어·5개 풀사이즈 시트, 양쪽으로 열리는 후면부 도어 등을 갖췄다. 이번 모델은 지난 20153세대 클럽맨 이후 4년 만에 부분변경됐다.

 

MINI는 지난해 9,191대를 판매하며 ‘1만대 클럽에 다가섰다.


최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KAIDA)에 따르면 올해 1~9월 수입차 판매 대수는 벤츠 54,908, BMW 3216, 렉서스 14,26, 토요타 8,100, 볼보 7,974, MINI 7,438, 지프 7,93대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화재 이슈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매달 1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6위에 안착했다. 
 

이번에 출시된 뉴 MINI 클럽맨은 편안한 승차감과 넓은 공간을 갖췄다. 4개의 도어와 5개의 풀 사이즈 시트, 양방향으로 오픈되는 후면부의 스플릿 도어는 뛰어난 공간성의 대표적인 소품들이다. 평상시 360리터의 다목적 트렁크 공간은 분리식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1,250리터의 공간으로 변신한다.

 

특히 3개의 가솔린 엔진과 3개의 디젤 엔진 등 총 6개의 라인업을 갖췄다.

 

최고 출력은 모델별로 136마력에서 최대 192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쿠퍼 및 쿠퍼 S 모델에 7단 스텝트로닉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새롭게 장착돼 민첩하면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MINI 클럽맨은 운전자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최신 기술과 액세서리를 더욱 강화했다. 특히, 아이폰을 차량에 무선으로 연결해 다양한 기능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쿠퍼 하이트림 모델 이상) 등의 옵션을 기본 제공한다. 또한 인디언 서머 레드 컬러와 잘 어울리는 피아노 블랙 콘셉트의 레터링, 엠블럼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추가돼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가솔린 쿠퍼 모델이 3640만원, 쿠퍼 하이트림은 4190만원, 쿠퍼 S는 4760만원이다. 디젤 모델은 쿠퍼 D가 4000만원, 쿠퍼 D 하이트림은 4380만원, 쿠퍼 SD 모델은 4980만원(전 모델 부가세 포함)이다.

 
MINI 관계자는 "1만대 클럽은 한국 진출 후 15년 만에 성과"라며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춘 뉴 MINI JCW 클럽맨 모델도 국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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