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천율단 화율 시그니처 쿠션’ 선봬

산업·IT 입력 2019-10-21 09:41:32 수정 2019-10-21 17:34:11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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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LG생활건강이 ‘후 천율단 화율 시그니처 쿠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후 천율단'은 피부의 균형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탄력 효과를 는 럭셔리 토털 케어 라인이다. 천율단의 핵심성분인 철피석곡은 9대 신선초 중 하나로 해발 1,000m 이상의 절벽 틈새에서 자란다. 후 천율단은 유효성분을 더욱 미세하게 담아내는 ‘후’만의 한방 포제법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천율단 라인은 국내 출시 2년, 중국 출시 1년 만에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0% 가량 성장하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천율단 라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쿠션 파운데이션인 ‘후 천율단 화율 시그니처 쿠션’은 스킨케어의 핵심 성분을 담았으며 피부를 광채있게 연출해준다. 또 다이아몬드, 진주, 금, 백금, 호박이 포함돼 있다. 더불어 세밀하고 고운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돼 밀도 높은 커버가 특징이다. 미세 판상 파우더가 피부에 들뜸 없이 밀착돼 덧발라도 두꺼워지거나 뭉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광채를 표현해준다. 3중 보습 시스템과 크리미한 텍스처 뿐만 아니라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SPF 35, PA++)의 3중 기능성을 갖췄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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