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큐어, 맞춤형 영양제 및 건강 관리 프리미엄 서비스 실시

S생활 입력 2019-10-17 15:23:51 뉴스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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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스터큐어 제공

대한민국은 노인 인구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여 2017년에 전체 인구 중 노인 인구비율이 14% 이상인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25년이면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 된다.

 

WHO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 노인들의 절반 이상이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며, 노년층은 영양 위험집단으로 고려된다. 대한민국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 6명중 1명은 영양 섭취부족상태로 심각한 수준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노년층이 앓고 있는 질병의 대부분은 잘못된 식이와 영양 섭취의 결과이며, 전문가에 의해 개별화된 영양상담을 통하면 신체적 능력이 향상되어 건강을 찾을 수 있다.

 

이에 마스터큐어는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본격적으로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50세 이상 분들 뿐 아니라, 과도한 스트레스와 업무, 불규칙한 식사등으로 인해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려 건강관리가 시급한 젊은이들에게 나만의 개인 전담 약사를 통한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스터큐어는 서울대 고려대 약학 석사 출신 약사들이 전담약사가 되어 책임감과 신뢰성을 지니고 개개인의 질병과 건강상태, 성별, 나이, 복용중인 약, 생활습관등을 고려하여 맞춤형 영양제를 제공하고 건강을 관리해준다. 약과의 상호작용까지 고려한 영양제 복용으로 많은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안심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마스터큐어 관계자는 아직도 광고 속 영양제, '좋다더라'는 영양제를 따져보지 않고 그냥 드시는 분들이 많다.”, “실제로 '나에게' 필요한 영양제인지, 원료나 제조사는 안심하고 믿을수 있는지, 내가 복용중인 약들과 상호작용하지는 않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같은 종류의 영양제도 성분이나 함량에 따라 효과가 천차만별이며, 개인의 질병, 복용중인 약, 건강상태, 생활습관 등에 따라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이다.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마스터큐어는 3개월 회원제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1회 상담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1회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평소에 질병과 스트레스, 약으로 부족해진 영양소를 보충하면서 몸 상태를 끌어올리려면 최소 3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스터큐어는 현재 1회 상담 및 회원제 상담에 대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마스터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룸 colum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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