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부산소프트웨어교육 페스티벌에 '트위지' 전시

산업·IT 입력 2019-10-16 09:42:20 정새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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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르노삼성자동차]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회 부산SW(소프트웨어)교육 페스티벌’에 참가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전시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활성화와 학생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행사에서는 학생학부모교원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로봇 프로그래밍드론 프로그래밍, VR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행사에서 르노삼성자동차는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2대를 전시하고 방문객들이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트위지는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대의 문을 연 주역으로 작은 몸집으로 복잡한 도심에서 출퇴근이나 배달경비시설 관리용으로 주목 받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차량이다가정용 220볼트 전기로 약 3시간 30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충전에 들어가는 비용은 회당 600(일반가정 요율 1kWh 100원 기준수준으로 매우 경제적이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주행 환경에 따라 55~80km.

 

 10월부터 내수와 전 세계 수출 물량 모두 부산공장에서 생산 중인 트위지는 부산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춘희망카’ 지원사업에도 활용되고 있다르노삼성자동차는 청춘희망카 지원사업에 2020년부터 3년간 트위지 총 3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 황은영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미래형 교육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뜻 깊은 행사에 부산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트위지를 전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이 각 산업을 대표하는 다양한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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