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노동시간 단축, 보완 입법 시급”

경제·사회 입력 2019-10-08 15:13:19 수정 2019-10-08 19:57:13 정새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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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노동시간 단축의 확대시행을 앞두고 경제계의 우려가 크다며 국회가 보완 입법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해 “내년도 50인 이상 기업으로 확대 시행되는 것에 대해서는 경제계 우려가 크다”며 “당정 협의와 대국회 설득 등을 통해 탄력근로제 등 보완 입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외에도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 사회통합 기반 강화 등 포용성 강화 정책 역시 지속 가능한 역동적 경제의 방향이라고 설명하면서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목소리에 정부가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일본의 수출 규제 대응에 대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자평하며 신성장 동력 창출과 경제 활력 제고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정새미기자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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