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비트코인 폭락… “국제 회계기준 영향”

경제·사회 입력 2019-09-25 15:56:53 수정 2019-09-25 20:21:20 이소연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세가 일제히 폭락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약 11% 하락한 개당 1,030만원선까지 하락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어제 밤부터 조금씩 하락하다가, 오늘 새벽 3시쯤 30분 만에 80만원 가량이 하락하는 등 폭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암호화폐 기축통화로 통하는 비트코인 시세가 떨어지자 리플·이더리움 등 연관된 다른 암호화폐 가격도 일제히 내렸습니다.

 

가상화폐 시세 폭락은 지난 23일 발표된 국제 회계기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회계기준원과 금융감독원은 이날 국제회계기준 해석위원회가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는 화폐도 금융상품도 아니라는 해석을 내놨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이소연 기자 증권팀

wown93@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