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워치] 네스호 괴물 실체 밝혀지나…수영하는 코끼리?

경제·사회 입력 2019-09-06 22:24:43 수정 2019-09-09 09:39:28 이아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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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경제TV DB

△ 네스호 괴물 실체 밝혀지나…수영하는 코끼리?


BBC방송은 뉴질랜드 연구진이 네스호 괴물의 실체를 규명하는 가설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연구진은 네스호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의 목록을 작성하기 위해 작년 네스호 곳곳에서 채집한 샘플 200여개의 DNA를 분석했습니다. 


연구진은 지난달 네스호 괴물에 대한 생물학적 발견을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BBC는 연구진이 다양한 깊이의 네스호에서 채집한 샘플에서 약 5억개의 염기서열을 추출해 기존의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했다고 이번 분석법을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제시된 ‘네시’의 실체에 대한 가설에는 목격된 괴물이 사실은 헤엄치는 서커스 코끼리였다는 주장이 포함돼 있습니다.


△ 英 왕실 샬럿 공주 설레는 첫 등교…오빠와 같은 학교


영국 왕실 윌리엄 왕세손의 딸인 샬럿 공주가 생애 첫 등교를 했습니다.


영국은 한국보다 취학 연령이 빨라서 만 4세 9월부터 초등학교에 다니게 됩니다.


영국 왕실 왕위 계승 순위 4위인 샬럿 공주는 오빠(6세)인 조지 왕자가 다니는 런던 남부의 ‘토마스 배터시’(Thomas‘s Battersea) 사립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샬럿 공주는 이 학교의 교복인 파란색 점퍼 스커트와 흰색 블라우스, 하얀 양말과 검은 신발을 신고 등교했습니다.


샬럿 공주는 평소 오빠인 조지 왕자보다 외향적 성격으로 알려졌는데, 첫 등교길 학교 건물로 걸어갈 때는 수줍은 듯 엄마의 손을 잡고 등 쪽에 달라붙어 걸었습니다. 


△ ‘車 강국’ 독일인 취향 저격한 전기 화물 자전거


자동차 강국 독일에서 전기 화물 자전거가 배기가스 등 환경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이 기계는 페달이 달려있어 자전거로 불리지만, 기존 자전거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페달을 밟는 데 도움이 되는 모터를 가졌고, 어린이를 태우거나 쇼핑에 적합하도록 운전석 뒤에 대형 화물 바구니가 달린 게 특징입니다.


이 전기 화물 자전거는 지난해 독일에서 4만대 넘게 팔려, 3만대 수준에 머문 전기차 판매량을 넘어섰습니다.


베를린에서 전기 화물 자전거를 판매하고 있는 코라 게이슬러는 “초기 고객들은 주로 배달에 초점을 맞춘 사업용 구매가 많았지만, 최근엔 쇼핑이나 개를 수송할 때 이용하려는 세컨드 카 개념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곤 내쫓은 닛산차 사이카와 사장도 보수 부정수령 


닛산차의 사이카와 히로토(西川廣人)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보수를 부당하게 챙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사이카와 사장은 카를로스 곤 전 닛산차 회장의 보수 축소 신고 등 개인비리를 적극적으로 들춰내 검찰 수사를 받게 한 뒤 내쫓은 주역이라 더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사이카와 사장은 기자회견 열어 부당하게 보수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지만, 권리 행사 시기를 늦추라고 지시하는 등 의도적으로 부정을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사이카와 사장이 곤 전 회장의 비리를 막지 못한 상황에서 본인의 보수를 둘러싼 비리까지 드러남에 따라 닛산차 경영진에 대한 불신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北, 17차 전국 패션쇼 개최…760조각 한복 선보여


평양에서 전국단위 패션쇼인 ‘제 17차 조선옷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패션쇼의 영상을 조선중앙통신으로부터 제공 받아 보도했습니다.


패션쇼가 열린 청년중앙회관 실내는 다소 어두워 보이는데요.


‘T’자 모양의 런웨이를 걸어 나온 모델들을 찍기 위해 스마트폰을 든 북한 주민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어린이 모델들의 귀여운 동작에 미소 짓는 관객들의 모습도 영상에 담겼습니다.


북한은 매년 봄과 가을 한복전시회를 갖고 새로운 한복패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아르헨 축구영웅’ 마라도나, 감독 복귀…자국 프로팀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자국 프로축구팀 힘나시아 라플라타 사령탑으로 그라운드에 복귀합니다.


아르헨티나 1부리그 힘나시아 라플라타 구단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클럽이 마라도나를 환영한다”면서 마라도나를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기간은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입니다.


마라도나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세계적인 축구 스타지만, 은퇴 후 지도자로서 성적은 신통치 않았습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을 맡아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출전했지만 8강에 그쳤고, 아랍에미리트 2부리그 팀을 맡았다가 성적 부진으로 11개월만에 사퇴하기도 했습니다.


또 지난해 9월 멕시코 2부리그 팀의 사령탑에 올랐다가 지난 6월 건강 문제로 사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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