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자본시장특위, ‘기로에선 한국 경제, 자본시장에서 길을 찾다’ 심포지엄 개최

증권 입력 2019-09-05 10:46:18 수정 2019-09-05 10:47:00 이소연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지난 5월 '자본시장법 10년의 평가와 과제’ 세미나에 참석한 최운열 의원 모습./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

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활성화 특별위원회(이하 ‘자본시장특위’)는 5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기로에선 한국 경제, 자본시장에서 길을 찾다’라는 제목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주제 발표에 앞서 지난 10개월간 자본시장특위의 활동을 통해 도출된 ‘자본시장 핵심과제’를 정책 백서로 취합·정리해 이해찬 당대표에게 전달하는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자본시장 핵심과제는 ‘혁신성장을 위한 자본시장의 역할 고도화’, ‘자본시장 중개기능 고도화’, ‘자본시장 공급부문 유인체계 건실화’를 목표로 우리 자본시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과제다. 백서에는 ‘자본시장 핵심과제’가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법령 등을 포함한 제도개선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됐으며, 추후 국회와 정책당국의 입법·정책 참고자료로서 가치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심포지엄에서는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장이 혁신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본시장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장범식 숭실대 교수의 진행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그동안 특위 활동에 대한 평가와 ‘자본시장 핵심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일과 남은 과제를 짚어본다. 자본시장특위 위원장인 최운열 의원은 “이번에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자본시장특위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되새겨보고 그 동안의 활동결과를 당과 국민에게 보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민한 결과가 향후 우리 자본시장과 한국 경제 발전을 위한 작은 밀알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해찬 대표 외에도 조정식 정책위의장, 최운열 자본시장특위 위원장, 유동수 의원, 김병욱 의원 등 자본시장특위 위원들과 업계·학계·정부당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이소연 기자 증권팀

wown93@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