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타코리아 ‘에어워셔 LW-45’ 공기 청정·가습 기능으로 주목

산업·IT 입력 2019-08-29 17:48:17 enews1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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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 질 관리 전문 브랜드 ‘벤타코리아’가 자사 제품 ‘에어워셔 LW-45’이 공기 청정 기능 뿐만 아니라 가습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고 29일 전했다. 벤타코리아 측은 “‘에어워셔 LW-45’는 오염된 실내 공기를 흡입해 회전하는 디스크 표면에 먼지와 가스를 흡착한 후, 습도를 머금은 공기를 배출해 실내 공기를 정화와 함께 가습 효과를 냄으로써 숨쉬기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공기순환기 브랜드 ‘보네이도코리아’의 자연기화 가습기 ‘EV-100’도 공기 순환 팬을 적용해 바람을 통해 실내 전체를 가습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보네이도코리아 측은 “순수한 습기 외 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기체화 가습 방식을 적용해 가습기 살균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안의 습도를 자동적으로 감지하는 스마트 습도 센서와 단계별 습도 설정도 가능하며, 물이 닿는 모든 부위가 완벽 분리돼 세척제나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청소가 가능하고 교체가 가능한 향균 종이 필터 방식을 적용해 보다 편리하게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외출 시 미세먼지가 묻어 실내 공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류의 관리를 돕는 제품도 있다. 글로벌 종합생활가전 기업 ‘파세코’의 글라스 의류관리기 ‘PCD-GW(B)615’는 미세먼지·황사 등 각종 공기 중 오염에 노출될 수 있는 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온 스팀 살균 관리로 세균을 1차 제거하고, 반영구적 에코 살균 방사체를 이용한 ‘에코 살균 케어’ 시스템이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제거해준다는 것이 파세코 측의 설명이다. 파세코 관계자는 “냄새 제거 청정 시스템의 아로마 메어 샤워 기능과 파워 스팀 클린 시스템이 옷감 사이 사이의 냄새 입자를 빠르게 제거해 매번 상쾌하게 관리해줌과 동시에 스타일리쉬 시스템이 의류의 구김을 제거해줘 깨끗하고 쾌적하게 의류를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enews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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