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꼬밀로나’ 이벤트 개최

산업·IT 입력 2019-08-20 09:11:51 수정 2019-08-20 09:12:25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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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이 브랜드 미식 행사인마스터스 오브 푸드 와인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8일과 29일 코너스톤에서 ‘꼬밀로나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꼬밀로나는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아르헨티나의 음식과 와인을 알리는 노마드 페스티벌이다. 꼬밀로나 셰프들은 파크 하얏트 서울의 아르헨티나 출신 총주방장 페데리코 하인즈만의 팀이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아르헨티나 요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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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구성의 디너로 전북 참예우 한우, 완도 ASC 인증 전복, 제주 돼지고기 등의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로 구성된다. 스타터 2, 생선요리와 고기요리, 디저트 2종이다. 와인 페어링 추가 이용 아르헨티나의 포 페냐플로 카테나 자파타의 와인을 즐길 수 있다6코스 디너는 1 11만원, 와인 페어링 추가 1 14만원이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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