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e편한세상 평내’ 8월 분양

부동산 입력 2019-08-19 08:42:46 수정 2019-08-20 08:11:52 이아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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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평내 조감도./사진제공=삼호

삼호는 8월 남양주 평내 2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평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03-2일원에 위치한 ‘e편한세상 평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5개 동, 전용 53~84㎡, 총 110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4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세부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3㎡ 42가구, 59㎡A 93가구, 59㎡B 15가구, 59㎡C 11가구, 84㎡A 12가구, 84㎡B 35가구, 84㎡C 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남양주 평내·호평지구는 주거 만족도가 높은 곳이지만, 조성된 지 15년이 넘어 10년 이상의 노후 주택이 80% 이상을 차지해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e편한세상 평내는 평내·호평 지구에 들어서는 첫 대형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라 희소가치가 높다. 여기에 당 사업지를 비롯해 백봉지구(2894가구), 평내 1구역(1843가구), 평내 4지구(6460가구)등 최근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약 1만2,000여가구의 새로운 주거타운이 형성돼 남양주의 새로운 주거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평내는 경춘선(ITX) 평내호평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평내IC와 동호평IC가 자리하고 있어 수석호평도시고속도로와 경춘북로를 이용할 수 있다. 또 8호선 연장선 별내역이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이며, 송도∼서울역∼경기 남양주 평내호평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예비 타당성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편, ‘e편한세상 평내’는 조정대상지역인 남양주시에서도 민간택지라 비청약과열지구에 속해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인 경우 1주택자뿐 아니라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e편한세상 평내의 입주예정일은 2022년 6월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169번지에 마련된다. /이아라기자 ar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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