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심상정 대표 간담회…“日수출규제 극복 논의”

산업·IT 입력 2019-08-12 10:51:56 수정 2019-08-12 10:56:23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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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 좌측부터) 정의당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대표 심상정,중소기업중앙회장 김기문, 한국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조시영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재부품 분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대·중소기업 성장 모델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비롯하여 △윤소하 원내대표 △추혜선 원내수석부대표 △이정미 국회의원 △김종대 수석대변인 △ 박원석 정책위원회 의장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조시영 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순황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8명이 자리했다.
 

간담회는 최근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와 백색국가 배제 결정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를 예측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수평적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 등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개최했다. 중소기업계는 ▲ 대기업과 부품·소재 중소기업의 전속거래 관행 폐지 ▲ 대기업과 부품소재 중소기업의 공정거래 문화 정착 ▲ 「부품·소재 국산화 대·중소기업 정부출연연구소간 3각 클러스터」 조성 ▲ 부품·소재 국산화를 위한 조세 지원제도 마련 등 정책과제를 건의하고, 대기업 구매조건부 연구개발 실패 사례와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일본의 경제보복과 미·중 무역갈등으로 대외 환경의 어려움이 커지고 국가경제와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도 클 것으로 보인다.”며  “외교적 노력뿐만 아니라 초당적 국민적 단합을 통해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하며, 이번 위기가 중소기업이 소재·부품을 개발하고 대기업이 구매해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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