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닭껍질 열풍에 이색 안주 '닭껍질후라이' 출시

산업·IT 입력 2019-07-17 08:13:08 수정 2019-07-17 08:13:25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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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닭껍질을 활용한 이색 안주 ‘닭껍질후라이’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닭껍질후라이는 바삭하게 튀겨낸 닭껍질에 매콤한 시즈닝을 더한 상품이다. 짭조름한 맛과 바삭한 식감으로 맥주 안주로 활용 가능하며 매콤한 칠리소스도 별도 구성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닭껍질을 활용한 메뉴가 인기를 끌며 세븐일레븐이 닭껍질 인기와 함께 젊은 층을 중심으로 특이한 먹거리와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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