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무더위 휴식시간제' 등 건설현장 근로자 건강보호 활동 진행

금융 입력 2019-07-16 16:44:08 수정 2019-07-16 16:46:26 고현정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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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가운데)과 캠코 관계자,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16일 부산 통합청사 건설 현장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현재 시공 중인 국․공유개발 14개 사업장, 현장 근로자 약 740명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근로자 건강보호 활동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이에 남궁 영 공공개발본부장 등 캠코 관계자는 16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통합청사 건설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건강보호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근로 여건, 불편 사항 등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캠코는 폭염 기상 특보(폭염 주의보 및 폭염 경보) 발령시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적극 시행하고, 낮 시간대(14~17시)에는 작업을 중지하고 열사병 예방안전 수칙(물, 그늘, 휴식) 준수를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있다.


또, 깨끗한 물과 식염수 준비, 그늘진 휴식 공간 제공, 안전모 및 안전대 등 보호구 점검, 가까운 병원 확보, 건설기계 장치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내달 말까지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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