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동 청계 지역주택조합’, 한라와 시공 MOU 체결

부동산 입력 2019-06-18 08:02:02 수정 2019-06-18 11:16:33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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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가 서울시 중구 황학동에 짓는 '황학동 청계천 한라비발디' 단지 조감도. / 사진제공=한라

황학동 청계 지역주택조합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 조합은 홍보관 개설, 조합원 모집 등 사업추진 관련 절차들이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13한라와 시공참여를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서울 심장부 입지인 청계천 인근 핵심 분양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시공사로 한라와 MOU를 체결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난해 9월 지역주택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이미 사업계획 승인요건인 토지를 95% 이상 확보해 사업지연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현재 일반분양에 앞서 막바지 조합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황학동 청계천 한라비발디는 서울시 중구 황학동 208547필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6~지상 20, 아파트 422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39266가구, 59156가구로 소형 평면으로만 조성된다. 청약 통장 없이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원하는 동·호수를 선정할 수 있어 잔여세대 일반 분양분 보다 유리한 호수로 배정받을 수 있다. 여기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발코니 무상 확장(전용 59) 혜택을 제공해 주택수요자들의 비용 부담도 줄였다.

 

특히, 이 단지는 서울에서 보기 힘든 3.3m²1,800만 원대의 분양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1년 전날 기준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무주택 또는 전용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 홍보관은 2호선 신당역 6번 출구 인근인 서울시 중구 신당동 292-48번지 4층에 조성돼 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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