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시설도 ‘그린 프리미엄’이 대세...‘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분양

부동산 입력 2019-05-24 11:55:03 수정 2019-06-04 11:18:28 enews1 기자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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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형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 몰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사진제공=현대건설

미세먼지와 매년 되풀이되는 이상기온으로 주거시설을 넘어 상업시설에서도 쾌적한 입지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공원·산·호수 등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벗 삼아 쇼핑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이른바 ‘그린 프리미엄’이 각광 받고 있는 것이다. 


일례로 지난해 6월 경기도 안산시에서 분양한 상업시설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시화호 호숫길을 따라 약 400m 길이의 북유럽풍 수변 상가로 주목을 받아 계약 시작 하루 만에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했다. 

최근 오픈한 ‘광교 엘리웨이’는 광교호수공원과 가까운 입지에 서울에서 인기있는 F&B 시설들이 모두 모이면서 주말이면 주차난을 겪을 정도로 이용객이 몰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자연환경이 좋은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 북유럽 컨셉과 라이프스타일을 도입한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라 스칸센)’이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고양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2, S4-3블록에 총 203실이 공급되며,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는다.


해당 상업시설이 들어선 삼송지구는 총면적 약 507만㎡에 약 2만4000가구가 조성되는 미니 신도시급 택지지구로 녹지비율이 높고 인구밀도는 낮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장릉천이 흐르는 남상송지구는 스타필드가 들어서면서 신흥 상권으로 떠올랐고, 오금천과 북한산, 노고산 자락으로 둘러싸인 북삼송지구에는 1,000여 세대에 달하는 타운하우스와 블록형 단독주택이 올해 분양 예정돼 구매력 있는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스칸센’은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에서 약 36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상업시설로 남삼송, 북삼송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주변 유동인구를 끌어들이기 좋다는 평가다. 특히 차량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발렛 서비스’도 선보인다.


대형 개발 호재도 있다. 정부는 지난 7일 서울 인구 분산을 위한 수도권 3기 신도시로 고양 창릉지구를 선택했다. 

총 3만 8,000여 세대가 들어서는 창릉신도시에는 삼송지구에서 한강하구까지 연결하는 호수공원을 조성하고, 판교테크노밸리의 2.7배 크기인 135만㎡ 규모의 자족용지도 별도 조성할 방침이다.


현대건설 측은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북유럽 외관 디자인으로 주목도를 높였고, 외부 노출 에스컬레이터 설치, 스트리트형 상가 배치로 유동인구 유입이 용이하다”며 “상업시설 입구에는 버스킹, 음악회, 아트 퍼포먼스 등 북유럽의 음악, 미술, 디자인을 페스티벌처럼 즐길 수 있는 ‘블라썸 가든(Blossom Garden)’을, 중앙에는 여행, 소풍을 테마로 북유럽의 여유로운 콘텐츠로 채운 ‘피크닉 가든(Picnic Garden)’을 조성해 삼송지구에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동림프라퍼티 측은 준공 직후 빠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임대케어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준공 1년 전부터 임대 마케팅 진행 및 핵심 점포 유치, 전문 위탁사를 통한 상가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절과 테마를 고려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원거리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인터넷뉴스팀enews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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