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주거수단 ‘공유주택’ 우수한 부동산 투자처 될것”

부동산 입력 2019-05-14 15:46:16 수정 2019-05-14 19:50:17 김성훈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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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거형태로 떠오르고 있는 ‘공유주택’, 이른바 ‘코리빙(Co-Living)’이 좋은 부동산 투자처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부동산 사모 전문 운용사 ‘큐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QIP)’는 오늘(14일) ‘선진국 부동산 시장에서 찾는 자산관리 대안’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큐인베스트먼트 측은 “코리빙은 인구가 밀집한 대도시 젋은 직장인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새로운 주거 수단”이라며 “특히 미국·유럽 등에서 코리빙 주거문화가 눈에 띄게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코리빙은 공간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시공하기 때문에 임대 주거시설로서의 상품성이 뛰어나다”며 “현재 선진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큐인베스트먼트는 코리빙에 더해 ‘학생 기숙사’도 우수한 투자처로 꼽았습니다.

존 케네디 큐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전략고문은 “대학교·정부·지자체에서만 학생기숙사의 공급부족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학생기숙사 투자 프로젝트는 이러한 구조적 공급부족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부동산 자산관리의 새로운 대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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