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23개 지자체에 국공립어린이집 만든다

금융 입력 2019-05-09 16:25:46 수정 2019-05-09 21:30:30 이아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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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세번째),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네번째),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맨 왠쪽), 문인 광주 북구청장(왼쪽에서 두번째),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장충남 경남 남해군수(왼쪽에서 여섯번째),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왼쪽에서 일곱번째)./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오늘 서울 중구 사옥에서, 23개 지방자치단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금융은 지난 1월부터 4개월간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대상 지자체 선정을 위해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현장실사를 포함한 심사 과정을 거쳐 전북 익산시, 경북 군위군 등 총 23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하나금융은 이번 협약으로 약 2,550명의 어린이에 대한 보육 혜택과 500여명의 보육교사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양질의 보육 시설 확충, 교육 서비스 제공, 보육관계자 근로환경 개선, 지역 격차 해소 등 어린이 보육 분야의 질적 향상 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어린이집 건립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살리는 운동”이라며 “어린이를 통해 더욱 밝고 힘찬 미래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금융은 저출산 대응과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국공립어린이집 90개, 직장어린이집 10개 등 총 100개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아라기자 ar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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