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핸들 조작’ 반자율주행차 늘어난다

산업·IT 입력 2019-04-25 16:57:37 수정 2019-04-25 19:32:23 이아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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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경제TV

스스로 핸들을 꺾어 차선을 바꾸거나 주차하는 반(半)자율주행 자동차가 늘어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정부가 지금까지 ‘특례’로서 자동차 모델별로 허용해온 이 기능을 ‘전면 허용’ 대상으로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내일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차량에 대한 ‘운전자 지원 첨단조향 장치’ 장착을 허용했습니다.

지금까지 현행 규칙은 기본적으로 일반 자동차에는 이 첨단조향 장치를 장착할 수 없도록 막아왔습니다.

이 장치는 운전자를 보조하기 위해 자동차 스스로 핸들을 움직여 안전하게 현재 차선을 유지하거나 바꾸고, 주차까지 수행하는 기능을 합니다. /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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