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국내 벤처케피탈 6개사와 공동투자협의체 출범

금융 입력 2019-04-18 16:12:59 수정 2019-04-18 16:16:24 고현정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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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영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왼쪽 네번째)과 국내 VC 6개사 대표가 공동투자협의체 발족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산업은행 제공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본점 스타트업IR센터에서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 6개사와 함께 공동투자협의체를 공식 발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국내 토종 자본으로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성주영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이날 출범식 인사말에서 “그동안 유니콘으로의 스케일업 과정에서 필수적인 대규모 투자를 해외 투자자본에 의존해 왔던 관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번에 출범하는 협의체를 국내 토종자본이 주도하는 명품 투자협의체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산업은행과 국내 벤처캐피탈 공동투자협의체는 유망한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 공동발굴·공동투자를 실시하고 거액 투자 활성화와 대한민국 벤처 랜드마크 딜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 협의체에는 2018년 국내 투자실적 및 펀드결성실적 상위 10위내 벤처캐피탈 6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한국투자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KTB네트워크, IMM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이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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