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4개월 연장… 인하폭 7%로 축소

경제·사회 입력 2019-04-12 18:25:27 수정 2019-04-12 19:45:58 김성훈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4개월 연장하고, 인하 폭은 지금의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12일) 당초 5월 6일로 종료가 예정됐던, 유류세율의 한시적 인하조치를 8월 31일까지 늘린다는 내용의 유류세 인하 후속조치 방안을 내놨습니다.

다만, 인하 폭은 기존 15%에서 7%로 줄어듭니다. 


정부는 최근 국내·외 유가동향, 서민·영세자영업자의 유류비 부담 문제, 소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4개월간 휘발유가격은 리터당 58원, 경유는 41원, LPG부탄은 14원의 가격인하 효과가 발생하고, 소비자들은 약 6,000억원의 유류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추산됩니다. /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김성훈 기자 증권팀

bevoice@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