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코인' 암호화폐 거래소 사전 판매…러닝 개런티 이벤트 진행

산업·IT 입력 2019-03-19 15:07:36 수정 2019-03-19 17:30:38 고현정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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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암호화폐 거래소 리턴 익스체인지(RETURN Exchange)가 사전 판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리턴코인 사전 구매자와 IEO 구매자를 대상으로 러닝 개런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RETURN Exchange는 암호화폐 토큰 '리턴코인(Return Coin)'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거래소다.

거래소 관계자는 “러닝 개런티 이벤트는 RETURN COIN의 가치 상승을 위해 유저와 거래소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거래소 유저들의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리턴코인 측은 특정 호가 달성 시 사전 구매자 및 IEO 구매자에게 구매한 수량 대비 일정 부분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 리턴 익스체인지는 거래소 수익뿐만 아니라 배당 수익까지 유저에게 지급하는 수익공유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리턴코인은 다수의 제휴 프로세스를 구축해 확보한 지분으로 다양한 사업 분야의 수익을 배당 받고, 이 배당수익을 COIN 보유 유저의 수익반환에 포함시켜 수익을 유저와 공유한다.

한편, 오는 4월 1일까지 사전판매 프리세일을 실시 중이다.
이후 상장 전 IEO형식으로 2차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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