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거래소, 한국전자금화폐와 기술상장 목적 금융사업협약

산업·IT 입력 2019-03-07 10:49:00 수정 2019-03-07 10:50:16 유민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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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인 BTCC의 한국거래소 ‘BTCC 코리아’는 한국전자금화폐의 전자금 토큰 기술특례상장 지원을 목적으로 포괄적 금융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BTCC는 최근 혁신적 상장제도로 전자화폐 신기술검증과 기술파괴력을 통한 시장성 평가기반의 거래소 기술특례제를 도입했다. 현재 BTCC 코리아는 서울 강남구에 자리했다. BTCC 코리아 관계자는 “창업자는 업계에서 잘 알려진 바비 리다”며 “홍콩 대규모 자본을 기반한다”고 말했다.

한국전자금화폐는 3.75g의 실제 1돈 금주화에 레이저 어볼레이션기술로 정밀 선폭을 형상화하고, 스마트폰에서도 인식 가능하도록 만든 실물 담보형 전자화폐 개발기업이다. 최근 전자금화폐에 관한 3건의 독자특허를 신기술로 인정받아 특허청으로부터 등록허가를 받았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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