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2.5%↓…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에 국제유가 급락

경제·사회 입력 2019-02-08 11:34:00 수정 2019-02-08 11:35:23 유민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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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7일(현지시간) 2% 안팎 급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37달러(2.5%) 하락한 52.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30분 현재 전날보다 배럴당 0.97달러(1.6%) 내린 61.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위험자산인 원유의 투자심리가 악화했다. 로이터통신과 CNBC방송은 미 당국자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2월 말 정상회담' 가능성이 작다고 보도했다.

국제금값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4월물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20달러(0.01%) 내린 1,314.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별다른 방향성 없이 좁은 범위에서 등락했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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