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 힙합 서바이벌 예능 ‘킬빌’ 순항

증권 입력 2019-02-01 09:58:00 수정 2019-02-01 09:59:21 이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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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아시아는 어제(31일) 방영된 ‘킬빌’이 온오프라인에서 젊은 층의 뜨거운 반응 덕분에 순조로운 첫 방영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은 이매진아시아가 제작한 MBC 힙합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인기의 주요원인은 킬빌 최종우승자의 경우, 미국 빌보드의 제왕 DJ 칼라드(DJ Khaled)와의 공동작업으로 빌보드 진출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YDG(양동근), 도끼, 제시 등 7팀의 힙합 레전드들이 총출동해 참가자들의 거침없는 돌직구와 차진 디스 랩을 폭발하는 등 이들의 경쟁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킬빌’의 공동제작사인 이매진아시아 관계자는 “ ‘킬빌’의 인기로 회사는 관련 음원, PPL, 스트리밍 및 공연 수익 등 상당한 부가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슈퍼스타K’나 ‘K POP 스타’와 같은 시즌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회사의 주력 컨텐츠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매진아시아는 지난 31일 ㈜와이즈얼라이언스와 ㈜토아온인베스트먼트로부터 60억의 전환사채(CB) 납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주력사업인 콘텐츠 제작사업의 확장을 예고했다.
이매진아시아는 ‘킬빌’의 방영과 함께 2월 8일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3월 KBS 수목드라마 ‘닥터프리즈너’의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등 올해 드라마, 예능 라인업의 본격 확대가 예상된다. /이서영기자 seo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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