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 미술작품 대여 서비스 '오픈갤러리' 23일 방송

산업·IT 입력 2019-01-22 08:53:00 수정 2019-01-22 08:53:58 고현정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신세계TV쇼핑이 내일(23일) 밤, 미술 작품을 대여해주는 '오픈갤러리' 방송을 한다고 밝혔다.

'오픈갤러리'는 작가 700여 명의 작품 2만여 점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로, 취향과 공간에 맞는 그림을 큐레이터가 추천하면, 전문 팀이 그림을 운송하고 설치한다.
이 그림은 3개월마다 교체도 가능하다.

신세계TV쇼핑은 미술작품 대여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각 공간에 적합한 그림의 크기 등을 첫 방송에서 추천할 예정이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