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업용부동산 수익률, 예금금리 4배 수준

경제·사회 입력 2018-12-20 17:37:00 수정 2018-12-20 19:01:06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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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상업용 부동산 투자 수익률이 예금 금리의 4배 수준을 유지하며 대체 투자수단으로 부각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오피스와 중대형 상가 투자 수익률이 지난해 이후 6∼7%대를 기록하며 예금금리(1%대)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투자수익률이 오피스는 7.4%로 예금은행 예적금 평균금리(1.8%·신규취급액 기준)의 4배가 넘었습니다. 중대형 상가도 6.7%로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지난해에도 투자수익률이 오피스는 6.4%, 중대형상가는 6.7%인데 예금금리는 1.5%로 차이가 났습니다.
이같이 높은 상가 수익률을 겨냥한 오피스 투자자금 수요 증가에 따라 금융회사의 관련 대출이 급증하면서 부실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자칫 부동산 시장 상황 변화로 가격 하락폭이 확대되고 임대소득이 감소하면 금융시스템 안정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훈규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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