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씨앤디, ‘2018 하반기 해외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 내달 11•18일 개최

부동산 입력 2018-11-27 15:42:00 수정 2018-11-27 15:43:46 방현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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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부동산기업 도우씨앤디가 ‘2018년 하반기 해외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를 오는 12월 11일, 18일 총 2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도우씨앤디는 최근 많은 사람의 관심이 집중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어바인지역 주거상품과 로스앤젤레스 최중심지에 있는 미국이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특히 여태껏 많은 자본이 필요하다고 느껴졌던 해외부동산을 소액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략을 설명하고, 진입장벽이 높았던 해외부동산 투자와 미국이민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우는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에 공급하는 상품들을 국내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어바인은 미국 연방수사국 (FBI : 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에서 발표한 미국 내 “가장 안전한 시”로서, 편리한 교통시설과 자연 친화적 도시설계로 유명한 선진형 계획도시이다. 국내에는 손지창•오연수 부부, 차인표•신애라 부부 등 많은 스타가 미국에서 사는 곳으로 소개되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도우는 한국 소비자들의 안정성을 고려하여 미국 최대건설사인 ‘레나홈즈’와 함께한다. 레나홈즈 아시아지역 총괄 Adam Wilczewski는 “한국에 레나홈즈의 아름다운 어바인지역 상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하면서, “미국의 선진교육에 목마른 한국인 가족분들이 더욱더 편한 미국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고의 주택으로 보답하겠다”라며 레나홈즈의 첫 한국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8년 매일경제 서울머니쇼의 강연자였던 문석헌 도우 해외사업부 부장은 “나날이 높아지는 해외부동산 투자에 관한 관심을 서울머니쇼에서 체감하였다. 그래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어바인에 있는 1군 건설사의 상품을 소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특히 자녀유학을 고민하는 부모님들과 해외부동산을 어렵게 생각해왔던 소비자들의 모든 고민을 개인 맞춤형 전략으로 돌파할 수 있게 준비했다”라고 전하였다.

한편, 2018년 하반기 해외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에서는 어바인의 주거상품 외에도 미국영주권 발급 프로그램인 EB-5에 대한 성공전략도 공유한다. 해외부동산 전문가들이 엄선한 EB-5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미국 유학 및 이민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미국의 8학군으로 불리는 어바인에서 매년 드는 비용 부담을 EB-5 프로그램을 통해 줄일 수 있으며, 단순한 취업비자보다 구직에 유리한 영주권 취득으로 미국에서 더 빠른 정착이 가능하다.

세계 17개국에 걸친 부동산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도우는 미국 최대건설사인 “레나홈즈”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부동산 자문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8년 하반기 해외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사전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방현준기자hj06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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