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찬 바람에…닥터3로 탄탄한 보습 장벽 솔루션 완성

경제·사회 입력 2018-11-14 16:25:00 수정 2018-11-14 16:29:41 방현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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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화장품(대표 박혜린)이 찬바람에 잃기 쉬운 보습 방어를 위한 솔루션을 제안하였다. 최근 급격한 일교차와 찬바람으로 인해 건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피부 보습에 건조주의보가 내린다. 히터, 찬 바람,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환경에 의해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교차가 심해지는 가을철, 탄탄하게 보습장벽을 강화하여 때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고 예민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저녁 서늘해진 가을철 차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유, 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 장벽이 손실되어 더욱 피부는 메마르고 건조함을 호소한다. 피부에 수분을 더하고 외부환경으로부터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는 더마 케어 닥터3를 추천한다. 닥터3는 ‘2018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 고객만족 대상’ 수상한 제품으로 더마 코스메틱의 위상을 높이고 고객의 니즈(Needs)를 만족한 상품으로 전국 랄라블라 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피부 보호를 위한 보습템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닥터3는 피부과 전문가, 약사, 에스테틱의 피부관리 원칙을 담아 만드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부를 민감하게 하는 유해 성분을 최소한 배제하였다.

닥터3는 세정- 보호-차단의 3단계 처방으로 가을철, 피부 장벽의 강화 및 수분 보유력을 높여 외부 자극에도 무너지지 않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3단계 솔루션을 제시했다. 닥터3는 세정- 보호-차단의 3단계 처방으로 피부 장벽의 강화 및 수분 보유력을 높여 외부 자극에도 무너지지 않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먼저 1단계 솔루션은 약산성 클렌저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다. 스킨쉴드 제로 클렌저는 세정 시 피부 속 노폐물 깨끗이 씻어내고 수분 보유력을 더하여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주는 올인원 제품이다.

2단계 솔루션은 수분밸런스를 맞춰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것이다. 스킨쉴드 플러스 크림은 DDS(약물전달 방식, Drug delivery system) 처방으로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채워 건강한 피부 상태로 가꾸고 유•수분 균형을 맞춰주는 크림이다. 일명 ‘장벽 강화 크림’이라고도 불리는 고보습 크림으로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맞추어 준다.

마지막 3단계 솔루션은 외부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방어하는 것이다. 스킨 쉴드 루트 미스트는 정제수가 아닌 위치하젤수 94% 함유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더해준다. 마치현 추출물, 병풀 추출물, 서양 장미꽃수 등이 함유되어 피부 트러블 예방과 피부 진정 및 수렴작용과 더불어 피부 스스로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되찾아 준다.

닥터3 관계자는 "평소 피부에 맞는 기초 제품을 선택하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샘플링 또는 피부 패치테스트 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닥터3는 전국 랄라블라 및 AK플라자 온•오프라인과 자사 온라인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방현준기자hj06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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