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수도권 분양시장 꾸준한 인기… 역시 역세권

부동산 입력 2018-11-09 17:17:00 수정 2018-11-09 18:45:34 유민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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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하철역과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 단지는 분양시장에서 늘 좋은 성적표를 받아 들었는데요.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의 가치가 중요해지면서 경기 지역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좋은 역세권 아파트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민호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화성시 병점동에 문을 연 한 모델하우스.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짓는 2.600여가구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오픈 첫날부터 사람들이 몰리면서, 오전에만 1,500여명이 다녀갔습니다.
1호선 병점역과 450m 떨어진 역세권 단지다 보니 수요자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터뷰] 이윤석 / 분양 관계자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1호선 병점역이 위치해 있고 2020년 급행열차 운행 횟수가 2배로 증설될 예정으로 서울 신도림역까지 4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
경기 지역에서 서울까지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 단지의 강세는 여전합니다.

최근 GS건설이 분양한 ‘탑석센트럴자이’는 의정부에서 역대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7호선 탑석역 연장이 확정돼 서울 접근성이 좋아진 것이 영향을 줬단 평가가 나옵니다.

[싱크] 장재현 / 리얼투데이 본부장
“특히 역세권 아파트라든지 업무지구가 인접해 있는 것처럼 입지 여건이 좋은 곳으로 실수요자들이 몰릴 것 같습니다.”

이번 달 경기 지역에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은 5,800여가구.
분양시장에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역세권 단지의 강세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서울경제TV 유민호입니다. /you@sedaily.com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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