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WCDC’, 대형 거래소 ‘코인슈퍼(Coinsuper)’ 상장

금융 입력 2018-10-01 17:36:00 수정 2018-10-01 17:37:20 방현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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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코어’와 ‘WCDC’사는 암호화폐 ‘WCDC(Word Credit Diamond Coin)’가 홍콩의 대형 거래소인 코인슈퍼(Coinsuper)에 지난 9월 29일 상장했다고 전했다.

이번 상장 진행은 러시아의 플래티넘 컴퍼니(Platinum Company), 아일랜드의 레버튼 컨설팅(Leverton Consulting)과 중국의 존 윅(JohnWick)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이처럼 한국 ㈜브레인코어의 호환교통카드 기술을 바탕으로 WCDC_eP 및 WCDC_Card의 활용을 위한 WCDC의 상장은 한국, 중국, 러시아, 아일랜드 4개 국가의 협업을 통해 이룬 성과이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코인슈퍼 상장을 시작으로, 국제 메이저 거래소에 연속 상장이 기대되고 있다.

㈜브레인코어 관계자는 “신생 암호화폐 시장에서 WCDC의 기술적 평가는 다국적 기업들을 통해 가치를 증명 받았다”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 전 세계 암포화폐 시장에서 기축 통화수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홍콩의 코인슈퍼 거래소는 지난 9월 30일 자체 공지를 통해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WCDC와 ETH를 페어(Pair)로 결제 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브레인코어에 따르면, 코인슈퍼는 한국시장에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새롭게 상장하는 WCDC를 보다 가치 있게 생각하고 있다. 그 의미는 WCDC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브레인코어 기술의 실용성 및 발전 가능성에 있다.

코인슈퍼는 지난 9월 29일 한국 이용자만을 위한 ‘트랜잭션 마이닝’ 모드를 오픈하였다. WCDC가 채굴이 가능한 토큰으로 지정되어, 한국사용자들은 실명인증(KYC)후 신청만 하면 WCDC/ETH의 거래 수수료의 120%를 거래소 자체토큰 CEN으로 지급받을 예정이다. 거래 수수료의 120% 중 20%는 한정적인 기간에만 지급될 예정이다./방현준기자hj06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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