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레클리닉 이하영 원장, \'2018 미스 인터콘티넨탈 수도권 대회\' 참가자 격려...

산업·IT 입력 2018-07-19 09:37:00 수정 2018-07-19 09:56:41 방현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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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MISS INTERCONTINENTAL) 수도권대회\'가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한국에서 2011년부터 시작된 미스인터콘티넨탈(MISS INTERCONTINENTAL)은 세계 5대 메이저 미인대회 중 하나로 전세계 80여 개국 이상의 미인들이 참여, 세계 최고의 아름다움을 겨루는 47년 전통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이날 미스인터콘티넨탈을 국내 최고의 권위있는 대회로 성장시킨 퍼스트국제재단의 김요셉 의장은 \"단순한 미인대회를 넘어서 외형의 미는 물론 개인의 탤런트까지 중요시하는 복합형 미인대회인만큼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후보자들의 진면목을 알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라며 2011년부터 올해까지 변함없이 파트너쉽으로 대회를 공동개최하고 주관해 온 각종 매체와 지역 주관사, 후원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축사를 전했다.

이어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디마레클리닉 이하영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2018 미스 인터콘티넨탈 수도권 대회\'를 통해 참가자 모두 국내외 다양한 활동으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의 의미있는 도전을 응원했다.

\'2018 미스인터콘티넨탈 수도권대회\'를 공식 후원한 디마레클리닉(Dear My Lady)은 아름다운 얼굴라인을 만드는 얼굴지방이식, 얼굴지방흡입 전문 병원으로 이식부문 TOP브랜드상을 수상했으며 고객만족도 평가 1등급 병원이다.

한편 이 날 영예의 1위는 참가번호 4번 임아로, 2위는 참가번호 1번 장혜진, 3위는 참가번호 5번 박현정과 참가번호 6번 정하린 그리고 참가번호 16번 김예리가 공동 수상했으며 박현정은 디마레클리닉상도 함께 수상, 2관왕의 영광을 차지했다./방현준기자hj06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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