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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분수령 6월, 상승 vs 위기 전망 엇갈려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06-04 16:02:35

[앵커]
올해도 벌써 상반기가 끝나갑니다. 전문가들은 상반기 마지막 달인 6월이 올해 우리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는데요. 남북정상회담과 기업들의 실적 개선으로 증시가 반등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는 한편 일각에서는 미중무역갈등과 이탈리아 등 남유럽의 정치 혼란, 신흥국 위기 등 큰 걸림돌이 있어 반등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김성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36%오르며 2,440선을 돌파한 2,447.76에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팔자 기조를 보였지만 미국 고용지표 호조로 인한 미국 증시 강세와 기관의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우리 증시가 6월부터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지난 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확정했고, 5월 수출이 크게 개선되면서 상장사 실적 잠정치도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5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증가한 509억 8,000만 달러로 역대 5위를 기록했습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국내 기업이익 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위험선호심리 부각에 따른 달러 강세 완화 국면이 예상된다”며 “이달 중순 외국인이 다시 순매수로 돌아오면서 국내 증시가 반등해 박스권을 벗어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12일 미국 FOMC 회의가 예정돼있지만, 기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이 이미 증시에 반영돼 있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반면 일각에서는 국내 증시의 6월 반등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지적합니다.
현지시간 4일까지 제 3차 미중무역협상이 진행되는데, 이 협상이 결렬되면 미국은 500달러 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EU와 캐나다, 멕시코에도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부과를 발동하면서 국제 무역갈등의 불씨가 다시 커지고 있다는 점도 우려할 만한 부분입니다.
이밖에 아르헨티나발 신흥국 위기가 금융 시장으로 번지며 채권 펀드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점도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원인이 됩니다.
이탈리아의 경우 내각이 출법하면서 혼란은 진정됐지만 포퓰리즘 내각의 반EU 행보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영상편집 소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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