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새아파트 분양 봇물…13곳 1순위 청약

부동산 입력 2018-05-12 08:53:00 수정 2018-05-12 08:59:15 유민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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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가 다음 주 전국 13개 현장에서 9,769가구에 대한 1순위 청약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에서 5,239가구, 지방에서 4,530가구의 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오는 15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6가 e편한세상 문래 아파트의 청약이 시작되고, 16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1가 중흥 S클래스, 인천 남구 도화동 금강센트리움 센트럴파크,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 등의 1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17일에는 수원시 정자동 화서역 파크푸르지오, 용인시 성복동 롯데캐슬파크나인, 경북 경주시 경주두산위브트레지움이 분양된다.
수원 화서역 파크푸르지오는 총 2,355가구의 대단지로 전체 가구의 90%가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달 19일에는 7개 아파트 단지의 견본주택이 공개된다.
서울 중랑구 면목동 용마산역 쌍용예가더클라우드, 안양시 안양동 안양센트럴헤센2차, 인천 서구 경서동 시티타워역골드클래스 등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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