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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고공행진에도 탈서울 줄었다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8-01-12 17:41:00

[앵커]
서울의 높은 집값을 감당하지 못해 경기나 인천 등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인구가 많았는데요. 최근 이 같은 탈서울 인구 증가세가 3년만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정창신기자입니다.

[기자]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을 떠나 경기·인천 등 수도권으로 이동한 순이동자수(전입자-전출자)는 10만1,821명.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전입한 사람이 수도권에서 서울로 전출간 사람보다 10만여명 더 많았단 뜻입니다.
전년 같은 기간(13만3,634명)과 비교해보니 24% 가량 줄었습니다.
그동안은 서울보다 주거비 부담이 덜한 수도권으로 떠나는 인구가 증가세를 보였지만, 최근 상승세가 꺾인 겁니다.

실제로 과거 같은 기간을 살펴보면 2014년 서울을 떠나 수도권으로 이동한 순이동자수는 8만2,029명, 2015년 11만5,755명, 2016년 13만3,634명으로 꾸준히 늘었습니다.
서울 집값 상승이 여전한 가운데 이를 쫓는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싱크] 심교언 /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지방 이전하는 혁신도시 사업이 일단 마무리 됐기 때문에 시장이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가는 것이고 그리고 지방 주택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만 계속적으로 상승하니까 그에 따른 수요가 새로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작년 한해 서울 집값은 3.64% 올랐습니다.
2016년 서울 집값 상승률(2.14%)과 비교해 상승폭을 더 키운 겁니다. 반면 지방 집값은 2년 연속 0%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서울 전입자가 늘어난 데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으로 주택 공급이 소폭 늘어난 것도 한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영상편집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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