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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도시 부문 일자리 만들기 나섰다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7-12-06 18:09:00

[앵커]
정부가 5년간 100만채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인 가운데 공사 현장에서 일할 현장근로자가 수십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젊은 층은 힘든 공사현장을 기피하고 있고, 현장 인력 75% 가량은 일용직으로 일의 연속성도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기 위해 서울행정학회, 한국벤처창업학회 등과 머리를 맞댔습니다. 정창신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성남시 고등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오는 2019년 6월 1,500여 가구가 들어설 이곳은 영하의 날씨에도 기초 공사가 한창입니다.

[인터뷰] 정영준 / 현장소장
“착공부터 준공까지 약 2년 정도 소요되고 7만5,000명 정도 인력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요즘 힘든 일들을 안하는 추세라 젊은 사람을 찾기가 힘듭니다. 현장에 젊은 사람이 필요한 실정…”

업계에 따르면 건설산업 종사자 약 200만명 중 150만명 가량이 고용과 해고를 반복하는 일용직 근로자입니다.
건설산업에도 일의 연속성과 젊은 층이 유입될 수 있는 질 좋은 일자리가 필요하단 얘깁니다.
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행정학회, 한국벤처창업학회가 건설산업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오늘(6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LH 주택·도시 부문 좋은 일자리 모색 토론회’ 현장.
이날 기조연설자로 나선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부문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이용섭 /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공공부문이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공공부문에서 81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은 일자리 사정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공공부문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겠다 이런 차원을 뛰어넘는 거라는 얘기입니다.”

문재인 정부 5년간 공공주택 100만채 공급을 책임질 박상우 LH 사장은 주택·도시 분야에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싱크] 박상우 /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어떻게 하면 공공부문의 역할을 통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좋은 일거리를 많이 만들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같이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노동시장의 미스매치를 해소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또 임대주택 관리, 아동·노인 돌봄, 택배받기 등 지역에 기반한 일자리를 만들 것과 임대주택 단지에 사회적 기업·청년창업 공간제공 등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LH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내년 초 ‘사회적경제 주체와 동행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는 등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부문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포부입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영상취재 이창훈 / 영상편집 소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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